양천區 ‘재난안전관리’ 으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9-15 18: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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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청 주관 평가서 최우수기관 뽑혀 대통령 표창받아 양천구(구청장 추재엽·사진)는 소방방재청 주관으로 실시된 ‘2003 재난안전관리평가’에서 ‘재난안전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5일 정부종합청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각 자치단체가 지난 한 해 동안 실시한 재난관리, 재난 예방 및 대책, 주민안전 보호 등을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구는 조화로운 환경도시 및 구민중심의 행정문화구현 시책의 일환으로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구민 생활 속의 안전의식을 정착 시키는데 심혈을 기울인 점 등이 크게 평가 받았다.
특히 구는 민선3기 초반부터 실시한 안전문화 행정세일즈 운동, 초등학교학생 안전 체험교실운영, 시민안전봉사대원 안전문화생활 실천을 위한 특별 강좌 실시, 안전문화 확산운동을 위한 홈페이지 개설 등 시민생활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522개 재난위험시설물 특별관리, 재난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운동 실시, 화재·범죄 없는 거리조성을 위한 ‘민·관 합동 야간순찰’ 실시 등으로 ‘재난 없는 안전한 양천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기울인 사업들이 높이 평가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을 계기로 재난예방 및 구민생활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임은 물론 구정발전의 내실화와 주민중심의 행정을 구현하는데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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