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재활용 견학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9-15 18: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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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주부등 360명 김포 매립지등 찾아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자원 재활용 현장 견학 프로그램 운영으로 쓰레기 감량 마인드 제고에 나섰다.
15일 구에 따르면 구는 폐기물이 처리되는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 처리시설과 김포 수도권 매립지를 견학하는
‘자원 재활용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관내 주부, 통·반장, 자원봉사자, 희망주민 등 360명을 대상으로 15일부터 내달 8일까지 4차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재활용 현장 견학은 수도권매립지의 매립가능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 쓰레기 분리배출 생활화를 통해 쓰레기 줄이기가 무엇보다 시급한 상황에서 쓰레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환경보전 실천 생활화를 유도하기 위해 실시됐다.

자원 재활용 현장 견학에서 참가자들은 관내 음식물류 폐기물이 반입 재활용 처리되고 있는 음식물쓰레기 자원화 처리시설을 방문, 음식물 쓰레기 이물질 선별 등 음식물 쓰레기가 자원화 되는 과정을 직접 보고 설명을 들은 후 수도권 생활폐기물이 반입되는 김포 수도권매립지로 이동해 생활폐기물 매립현장을 견학하게 된다.
강영원 청소행정과장은 “쓰레기를 주로 배출하고 있는 주부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해 재활용이 가능한 분리배출 품목은 반드시 별도로 분리하고 음식을 준비할 때는 먹을 만큼만 계획성 있게 조리하는 등 쓰레기 줄이기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부탁했다.

한편 구는 15일 통·반장, 주부 등 90여명을 대상으로 1차 자원 재활용 현장을 실시했다.
2차는 자원봉사자, 직능단체원을 대상으로 17일에, 3차는 본동, 동작동, 흑석1, 2, 3동, 사당1, 2, 3, 4, 5동 주민을 대상으로 내달 5일에, 4차는 자원봉사자, 직능단체 등을 대상으로 내달 8일에 실시한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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