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Y CLUB’안산예술학교에 교복제작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9-15 18: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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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복 전문브랜드‘IVY CLUB’은 최근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월피동에 소재한 법무부 산하 특성화교육기관인 안산예술종합학교(교장 박홍삼)에 남학생 90벌, 여학생 46벌 총 136벌의 교복을 제작,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

안산예술종합학교는 학교 특색이 잘 드러나는 교복을 제작하는 추진과정에서 원단 제공에 어려움을 겪던 중 지난 6월 초 학생복 전문브랜드‘IVY CLUB’에 원단 제공 등의 교복제작에 관한 사항에 대해 지원을 요청했다.

학교측의 요청을 받은‘IVY CLUB’의 홍보마케팅 곽두선 팀장은 자체 협의 끝에 안산예술종합학교의 학생들을 위해 싸이즈별로 교복을 제작하고, 여학생의 경우는 교복 바지까지 추가로 제작해 주겠다는 뜻을 지난 7월말 표명함으로써 학교측에서는 “교복제작의 어려움을 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안산예술종합학교에서 학생복 전문브랜드‘IVY CLUB’으로부터 지원받은 학생 교복은 남학생 90벌(자켓1, 바지1, 와이셔츠2), 여학생 46벌(자켓1, 조끼1, 치마1, 바지1, ! 블라우스2) 총 136벌로 2300만원 상당에 이른다.

/안산=문인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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