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공모전’ 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9-14 20: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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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30일까지 폐품 이용 작품 접수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빈캔, 빈병, 플라스틱 등 생활주변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이용해 만든 ‘생활용품 공모전’을 대대적으로 개최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구는 이번 폐품을 이용한 생활용품 공모전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대학생 포함) 등 3개 부문으로 구분해 오는 30일까지 작품을 공모한다.

작품 주제는 자유이나 반드시 폐품을 이용해야 하며, 크기는 가로 1m×세로 1m×높이 1.5m 이내, 중량은 10kg 이하여야 한다.

또한 폐품을 이용한 상징성, 예술성, 다양성이 가미된 창작물이어야 하며, 다른 공모전 입상 또는 폭발위험 등 안정성이 확보되지 않은 작품은 응모 작품에서 제외된다.

작품 심사는 내달 7일에 실시하며, 관련분야 전문심사위원을 위촉, 폐품이용도, 예술성, 창작성, 실용성을 착안해 엄정하게 심사할 예정이다.

시상은 금상, 은상, 동상을 각 부문별(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1명씩, 장려상은 각 부문별 2명씩 선정해 구청장 표창과 함께 부상을 수여하게 되며, 입상치 못한 응모자 모두에게 1만원 상당 상품권을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공모전 입상 작품은 재활용교육과 실천효과 제고를 위해 동작문화원에 전시해 주민들이 관람하게 하는 등 폐품을 이용한 생활용품 축제에 전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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