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상해 국제가구박람회 업체 파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9-14 18: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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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2청은 경기북부 주력산업이며 전통산업인 가구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수출을 도모하기 위해서 15일부터 18일까지 중국 상해 국제가구박람회에 도내 10여개 사를 파견한다고 14일 밝혔다.

가구산업은 경기북부 주요 3대 전통산업 중의 하나이며 다른 산업에 비해 고용창출 효과가 2배이상 높으며 침체된 내수경기를 살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IT, BT, 전자 등에 비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고 공해가 발생치 않는 첨단산업이다.

연간 매출액 기준 가전 10조에 비해 5조원 규모의 큰 산업이며 전국 4200여업체 중 경기도에 2100여업체가 있으며, 그중 50% 이상 경기북부 포천, 남양주, 파주 등 집중적으로 분포돼 있어 지역산업에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다 하겠다.

한편 중국 상해 국제가구박람회에 참가하는 경기도 기업체는 향후 대중국을 상대로 마케팅을 강화해 중국 수출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의정부=윤한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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