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 둔치서 가을 나들이 즐겨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9-13 19: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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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자전거길등 조성 성동구(구청장 고재득) 중랑천 둔치에 자전거 길과 꽃 단지 등이 조성돼 구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

13일 구에 따르면 구는 중랑천 주변을 구민들이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둔치 내 편의시설 설치를 완료하는 한편 약 3.6km 구간에 코스모스 단지, 칸나 단지, 해바라기 단지 등 약 50000㎡의 꽃 단지를 조성했다.

이에 따라 구민들은 먼 지역까지 나들이 갈 필요 없이 가까운 중랑천에서 가을 나들이를 즐길 수 있게 됐다.

또한 구는 중랑천 둔치주변에 생태공원을 조성하고 자연식생 작물과 꽃을 식재해 다양한 꽃을 볼 수 있게 하고 수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도심 속의 코스모스 길을 걸으며 가을날의 정취를 마음껏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동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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