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어머니 회원 대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9-13 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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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오늘 직무교육 광진구(구청장 정영섭)가 아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녹색어머니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구 자원봉사센터는 특별한 교육 없이 구전으로 내려오는 교통수신호와 교통안전 무대책 속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녹색어머니들의 안전하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의 정착을 위해 14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구청 대강당에서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동부경찰서 교통과 직원 4명이 참여해 교통수신호 및 질서 지키기 교육 시범 등을 보여주는 한편 구 자원봉사센터 사업 등 운영내용 소개와 자원봉사의 개념 및 봉사자의 역할과 자세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실시된다.

이와 함께 구 자원봉사센터는 현재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자원봉사자 3000여명에게 순차적으로 봉사교육을 실시하고, 자원봉사자가 안심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상해보험을 무료로 가입해 줄 예정이다.

녹색어머니회는 월 1~2회 또는 주 1회 1시간씩 각 초등학교 앞 주요사거리와 횡단보도, 건널목 등에서 교통안전지도를 해오고 있으며, 특히 하교시간에는 불량식품 및 유흥업소 단속 등의 봉사활동도 겸하고 있다.

/이동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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