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 건강 체조교실’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9-13 18:17:5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작區시설관리공단 대방洞 노인복지관서 실시 동작구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장상우)이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 구민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13일 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최근 대방동 소재 동작노인종합복지관에서 ‘웰빙 건강체조 교실’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공단은 개강 첫날부터 복지관을 방문한 관내 60세 이상의 어르신들 60여명을 대상으로 경쾌한 음악에 맞춰 건강체조와 요가를 접목한 스트레칭 강습을 진행했으며, 오는 12월31일까지 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는 노년층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2시30분부터 한시간동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공단 관계자는 “그동안 건강관련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노년층에게는 반가움과 함께 일상의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프로그램 다양화를 통해 노년층을 위한 전문 프로그램으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 시설관리공단은 주3회 무료 건강체조교실을 비롯 장애인 재활 수영프로그램, 소년소녀가장을 위한 무료강습을 개설, 운영해 오는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