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 목동교 부근 둔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9-12 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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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라인트랙 일제 정비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안양천 목동교 부근 둔치의 노후 인라인트랙을 일제 정비해 이용주민의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12일 구에 따르면 목동교 부근 둔치 인라인트랙은 최근 주5일 근무로 인해 이용하는 주민은 늘고 있으나 트랙이 설치된지 오래되고 잦은 둔치 침수로 인해 노후화가 상당해 이용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구는 부분적인 보수공사로는 더 이상 관리가 어려우며, 이용객의 안전사고 등이 우려, 총 3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체적인 성능개선 공사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구는 여러 군데 파손이 발생 된 우레탄을 제거한 후 폭 6m, 연장 480m의 주 트랙의 재로장과 함께 트랙안쪽 공터에 초보자 및 어린이들을 위한 연습광장(폭 20m, 연장 104m)을 조성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약 3개월 가량의 정비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산되지만 최대한 공기를 단축해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할 할 것”이라며 “공사기간 동안에는 상반기 중 정비 공사를 완료한 오금교 부근 인라인스케이트장을 이용해 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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