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 공사장 50곳 안전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9-09 20: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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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15일부터 실시 강서구(구청장 유 영)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추석대비 공동주택 공사장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관내 공사장 50곳을 대상으로 2차례에 걸쳐 점검하게 된다.

이에 따라 1차 점검은 각 공사장에 현장 대리인 및 책임 감리원이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해 결과를 제출토록 하고 2차 점검은 공사장별로 담당 공무원이 현장 점검을 하게 된다.

점검 내용은 ▲가설비계, 타워크레인 등 공사시설물의 안정성 확보 여부 ▲외곽 유입수 및 단지 내 표면수, 배수로, 법면, 지하구조물 상태 ▲풍수해 대비 수방 자재 확보 및 안전 대책 ▲비상 동력 및 연락 체계 수립 및 기타 공사장 안전 여부등이다.

구는 점검 결과 적발된 공사장에 대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이에 응하지 않은 공사장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의거 강력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 담당자를 책임자로 지정해 형식적인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도록 정비 완료시까지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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