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예산 166억원 편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9-09 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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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부동산·공원녹지분야 집중 배분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최근 ‘2004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 10일부터 회기에 들어가는 양천구의회 임시회에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

금번 추경예산은 서울시 2003 회계연도 결산결과 발생한 보통 교부금을 추가분 재원으로 구정 주요사업 및 현안사업의 부족한 사업비의 충당과 2005년도에 추진할 사업의 사전비용 등 대상사업을 추가경정예산으로 편성했다고 구 관계자는 밝혔다.

특히 이번 추경예산의 특징은 경상예산의 증가를 최대한 억제하고 남는 재원으로 투자사업에 집중 배분했으며, 민선3기 주요시책사업 가운데 부족한 예산을 재정적으로 뒷받침해 틈새계층 지원과 같은 복지공동체 실현 및 시급히 추진해야 할 생활환경 개선에 역점을 뒀다.

이에 따라 이번 추경예산규모는 총 166억5200만원으로 일반회계 165억4000만원, 특별회계 1억1200만원으로 편성했다.

추경 대상 사업 내역은 ▲복지·경제분야 14억300만원 ▲도로교통·치수하수분야 35억4100만원 ▲부동산·공원녹지분야 50억1700만원 ▲문화체육·일반행정분야 19억2000만원 ▲기타 예비비 47억7100만원 등이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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