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지센터 17일 ‘첫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9-09 18:55:4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도봉구 사업비 59억 들여 방학洞에… 내년 12월 완공 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여성들의 교육에 필요한 공간 확충을 위한 여성복지센터(조감도)의 기공식을 오는 17일 갖는다.

9일 구에 따르면 새로 건립될 여성복지센터는 여성들의 능력개발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기술이나 문화공간 제공으로 소양을 함양시키고자 건립하게 된다.
이에 따라 방학동 306의10호 외 3필지에 들어서게 될 여성복지센터는 총 사업비 59억원이 투입돼 이날 기공식과 함께 첫삽을 시작으로 오는 2005년 12월 완공예정이며 대지 658평, 연면적 1006평,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세워진다.

주요시설로 1층에는 보육에 필요한 각종 정보제공시설과 아이들의 놀이시설 등이, 2층과 3층에는 여성인력개발을 위해 요리, 양재, 미용, 수예, 등공예 등 기술교육을 위한 강의실과 컴퓨터실, 창업지원실 등이 들어서게 된다.
한편 새로 건립될 여성복지센터가 문을 열게 되면 최선기 청장이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추진해온 문화·복지 사업의 큰 성과와 함께 자치단체에서는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구 관계자는 전망하고 있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