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어린이공원’ 오늘 문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9-09 18: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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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미아2洞에 소나무등 심어 쉼터로 각광 기대 강북구(구청장 김현풍)가 어린이들의 쉼터를 위해 미아2동에 조성한 ‘하늘 어린이공원’이 문을 열었다.

9일 구에 따르면 구는 어린이들의 놀이장소와 지역주민들의 쉼터마련을 위해 구 미아2동사무소 자리에 하늘 어린이공원을 조성, 김현풍 청장, 시·구의원,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일 개원행사를 갖는다.
이번에 조성된 어린이공원은 미아2동 791의1776일대 약 1028평의 규모로 조성됐으며, 소나무, 자귀나무, 마가목, 조팝나무 등 수목 34종 7685그루와 돌단풍, 맥문동, 비비추 등 초화류 8종 7190본이 심어져 푸른 자연의 여유를 느끼게 한다.

또한 어린이들이 즐겁게 놀 수 있는 조합놀이대와 함께 지압보도, 체육시설, 산책로 등이 마련돼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을 다질 수 있도록 했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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