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아동·교사 화합다진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9-09 18:54:1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중랑구 용마 폭포공원서 18일 운동회 개최 9월의 가을하늘 아래 마음껏 뛰어놀며 꿈과 희망을 펼쳐라!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민간 보육시설의 건전한 육성 발전을 위해 오는 18일 오후2시부터 용마 폭포공원 대운동장에서 ‘민간보육시설 꿈나무 운동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운동회는 관내 민간 보육시설 아동(6, 7세)과 보호자, 보육교사 및 시설장 등 2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1부 ‘만남 및 열림의 장’과 2부 ‘화합의 장’, 3부 ‘축제의 장’으로 나눠 입장식을 시작으로 개회사, 페이스 페인팅, 긴 줄넘기, 바구니 공 넣기, 줄다리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3부 ‘축제의 장’은 보육원별, 팀별, 전체가 음악에 맞춰 섞임놀이, 기차놀이, 모양 만들기 등 참가자 모두
가 함께하는 전체 어울마당이 펼쳐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관내 민간보육시설 아동들이 모두 참여하는 이번 행사가 자라나는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실어주고 아동과 학부모, 보육교사 간의 유대감을 돈독히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동우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