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자 건강검진 큰 호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9-09 18: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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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95%가 서비스등 ‘만족’ 응답 “골목도 지키고 건강도 지킨다!”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관내 골목지킴이인 ‘클린자원 봉사단 인센티브 사업’으로 진행한 ‘건강검진’에서 94.9%의 만족도를 보여 매우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구에 따르면 구는 ‘깨끗한 용산구 만들기’의 주역으로 관내 골목길을 책임지고 있는 ‘클린 자원봉사자’ 중 활동이 우수한 봉사자를 매달(6월~12월) 272명씩 선정, 총 1900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최근 이에 대한 만족도 조사 및 클린자원 봉사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클린자원봉사자에게 실시한 건강검진에 대한 만족·불만족 사항을 파악하고 향후 청소행정서비스의 개선점을 도출,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건강검진에 대한 만족도 ▲클린자원봉사단 참여 계기 ▲골목 청소 참여 횟수 ▲클린자원봉사단 참여 후 골목 상태 ▲동네 골목길을 깨끗하고 쾌적하게 할 수 있는 좋은 방법 ▲청소행정 관련 개선 희망 및 건의사항 등 총 8개 항목에 대한 설문을 실시했다.

특히 건강검진 만족도 조사 결과 ▲검진항목, 검진진료수준, 검진기관의 서비스 만족도에서 95.7점을 받았으며 ▲인센티브 사업으로 건강검진 실시 적절 여부 93.6점 ▲건강 검진을 통해서 본인이 도움이 되었는지 여부 95.3점 등으로 총 94.9점을 받아 봉사자들이 이번 건강검진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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