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선열들 희생 통해 독립 참의미 되새긴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9-09 18:52:3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내일 서대문형무소서 청소년역사교실 열어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 역사의 산실인 서대문형무소에서 우리의 역사를 다시 한번 되새겨보는 ‘역사교실’이 열린다.

9일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은 제59주년 8·15 광복을 기념하고 최근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 일본의 교과서 왜곡 등 주변국들의 잘못된 역사인식을 바로 잡기 위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옥중 역사교실’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11일 오후 3시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열릴 이번 역사교실은 21C 주역이 될 청소년들에게 우리나라 근대 격동기의 역사를 바로 알리고, 독립의 참된 의미를 일깨워 자주적인 역사의식을 함양시키기 위한 것이며 ‘3·1독립운동과 서대문형무소’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역사교실에는 다년간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설명 안내를 해온 김종만, 김홍재, 배정희, 신필순 선생님들을 초청해 특강형식으로 진행된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