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지, 스타시승 마케팅 눈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9-09 18: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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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車, 연예·스포츠스타에 3개월간 제공 기아자동차㈜가 스포티지를 스포츠, 연예스타 14명에게 3개월간 시승차를 제공하는 스타 마케팅을 펼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는 가수 탁재훈, 김범수, 색소폰 연주자 대니정, 스포츠스타 장성호, 탤런트 이재은 등 연예, 스포츠 스타 14명에게 스포티지를 대여 해 주고 11월말까지 총 3개월간 시승 기회를 제공하는 스타마케팅을 진행한다.

기아차는’스포티지 스타 시승단’ 운영을 통해 스타 이미지와 연계시켜 고급스런 스포티지의 이미지를 부각시킨다는 방침이다.

색소폰 연주자 대니정은 “스타일이 너무 마음에 들어 꼭 한번 타고 싶었는데 이렇게 시승할 수 있게 돼 정말 기쁘다”며 “외제차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것 같아 시승이 끝나면 꼭 구입하고 싶다”고 말했다.

/광명=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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