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예산 299억원 상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9-08 20: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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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주민의견 반영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299억1530만원을 편성, 지난 4일 구의회에 상정했다고 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구는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지난 8월 한국경제조사연구원에 구민여론조사를 실시해 지역주민이 가장 원하는 분야를 토대로 권역별 도서관 건립 등 문화복지 부문과 이면도로 포장, 하수도 개량 등 도시기반시설에 예산을 집중 편성했다.

이번 추경(안)은 ▲일반회계가 순세계잉여금 및 조정교부금 등으로 311억2760만원 ▲특별회계가 공영주차장 건립 확충으로 순세계잉여금 등 12억1229만원을 경정해 총299억1530만원 규모다.

특히 일반회계 중 투자사업예산은 세출규모의 90%인 279억4704만원으로 문화복지부문에 50%, 도로 22%, 치수·하수 12%, 공원 청소·일반행정부문 등에 16%를 투자할 예정이다.

한편 구의회는 오는 15일부터 열리는 제126회 임시회를 통해 심사·의결할 예정이다.

/이동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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