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공무원 합동‘시민 대청소’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9-08 20: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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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15일 700명 참석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민속 명절인 추석을 맞아 오는 15일 오전 7시30분 주민 및 직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 대청소’를 실시한다.

8일 구에 따르면 구는 다중이용 장소 주변과 주택가 뒷골목 등을 중심으로 각종 오물, 쓰레기를 수거할 계획이다. 이날 대청소는 노량진로(2구간), 장승배기길(1구간)에서 주민 및 공무원이 합동으로 오물·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육교, 가로등, 전신주 등의 불법 첨지류를 제거하게 된다.

또한 장승배기역~노량진 삼거리에서는 살수차와 진공흡입차 등을 동원해 물청소 및 먼지제거 작업 등을 실시하고, 새마을지도자 구 협의회에서는 방역차량 및 방역기 등을 동원해 방역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한편 동작구 관내 20개 동사무소는 오는 18일까지를 자율청소 기간으로 정하고 골목길 자율청소 봉사단, 주민 및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쓰레기 일제 수거를 비롯, 주택가 이면도로와 공사장 주변 등에 대해 대대적인 청소를 실시하게 된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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