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공동주택공사장 30곳 안전 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9-07 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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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추석연휴를 대비해 관내 공동주택건설공사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추석절 재난예방에 발 벗고 나섰다.

7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관내 공동주택공사장 총 30곳에 대해 오는 15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 취약 요인 등을 사전에 파악해 불안요일을 제거하기 위해 실시한다.

점검내용은 ▲공사시설물의 안정성 확보 여부 ▲굴착공사장 내 붕괴우려가 있는 취약시설 ▲공사장 내외 정리정돈 상태 ▲공사장 주변 환경정비 ▲안전관리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구는 추석기간에 이뤄질 수 있는 공사관계자와 담당공무원 간의 공직자 비리를 근절코자 담당공무원의 현장방문 점검을 없애고, 조합, 시공자, 감리자 등 공사관계자가 직접 자체안전점검을 실시하도록 행정지도 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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