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들 사기 북돋운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9-07 18: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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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등 사회복지의 날 맞아 워크숍등 다양한 행사 마련 서울시 각 자치구는 ‘제5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워크숍, 체육대회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사회복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사회복지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8일과 9일 양일간 아카데미하우스에서 ‘사회복지종사자 한마음 워크숍’을 개최한다.

7일 구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근무자 75명, 구·동 사회복지관련 업무 직원 25명 등 100여명의 종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행사, 특강, 간담회, 사례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8일날 진행되는 특강은 ‘사회복지와 새로운 리더십’이란 주제로 이화여자대학교 이화리더쉽개발원 소장을 역임한 문효은씨가 진행하며, 이어 실시되는 기념행사에서는 사회복지증진에 크게 기여한 20명의 사회복지종사자에게 유공자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도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8일 기념행사 및 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구는 8일 오전 10시30분 사당문화회관 3층 강당에서 김우중 청장을 비롯 강희일 구의회 의장, 사회복지관 관장 및 사회복지종사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사회복지종사자 및 후원자 등 36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 오후 2시부터는 사회복지관종사자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방동 노량진 근린공원에서 족구, 줄다리기, 짝피구 등 구 사회복지관협의회 주관 체육대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도 사회복지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사회복지종사자를 격려하고자 8일 오후 2시 서대문구문화회관 소강당에서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갖는다.
구는 이날 기념식에서 지난해 동네 꽃방에 침입한 강도와 격투 중에 부상을 입어 의상자로 선정된 김명득(57세)씨에게 의상자 증서를 전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솔선수범한 관내 기관 및 종사자에게 감사패와 표창을 수여한다.

이에 앞서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지난 5일 관내 사회복지사 및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양천문화회관 해바라기 홀에서 기념식 및 간담회를 가졌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는 사회복지직 공무원 27명, 관내 6개 복지관 사회복지사 73명 등 총 100명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복지분야 강연, 사회복지유공자 구청장 표창수여,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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