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예산 130억 편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9-07 18: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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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도로개설등 주민숙원사업에 중점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130억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8일부터 열리는 제113회 중랑구의회 임시회에 제출, 심의를 요청했다고 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구는 이번에 편성한 추경예산에서 구정발전 4개년 계획과 민선 3기 주요시책사업의 마무리를 위한 부족예산 확보와 주민숙원 사업 및 시급한 민원사항을 해결에 중점을 뒀다.
구가 제출한 추경예산 세부 편성내역을 살펴보면 일반회계의 경우 총 146억 중 사업예산 107억원으로 일반회계의 73%이며 기타 경상경비는 27%인 39억원, 특별회계는 공영주차장 건설사업 등 보조사업의 계획변경 등으로 인해 약 17억원이 감 편성 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투자별 사업내역은 ▲상봉동 276의286간 도로개설 등 도로사업비 46억7700만원 ▲묵1동 121번지 주변 침수해소 공사 외 6개 사업 18억4400만원 ▲오거리 및 등나무 어린이공원 현대화 사업 2억8700만원 ▲면목6동 공영주차장 건설 2억8000만원 ▲취로형 자활근로사업 등 저소득주민보호 3억8100만원 ▲노인일자리 사업 등 노인복지사업 1억7800만원 등 이다.
한편 구는 민선3기 이후 구정발전 4개년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따른 투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03년도에 서울시로부터 1164억원의 투자예산을 확보한데 이어, 금년에도(9월 현재) 특별교부금 56억원과 시비투자사업비 958억원 등 총 1014억원의 시비를 추가로 확보해 지역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동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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