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들 자긍심 높인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9-06 20:07: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중랑구 ‘복지박람회’ 9일 열어… 테마별 전시·공연등 다양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민·관사회복지사간 연대감 형성을 통해 사회복지사의 자긍심과 주민복지의식 고취를 위한 ‘중랑 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구는 ‘2004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구와 중랑복지관연합회가 공동으로 관내 6개 사회복지관과 기타 복지관련 시설 관계자, 자원봉사자, 서일·시립대학 및 관내 초·중·고등학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한적십자사 등이 참여하는 ‘중랑 복지박람회’를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구청 1층 광장과 로비, 지하대강당 등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중랑복지’홍보대사(탤런트 이순재) 위촉, 민간 및 공공복지 홍보관 운영, 복지관별 특화프로그램 홍보부스 운영, 홍보 비디오 상영 및 테마별 공연, 복지작품 전시, 복지체험코너 등으로 진행된다.
구는 박람회를 상설 프로그램, 이벤트 프로그램, 복지관별 부스 프로그램으로 나눠, 상설프로그램에서는 ‘민간복지 홍보관’ 과 ‘공공복지 홍보관’, ‘복지작품 전시회 및 시연’ 등을 개최하고, 이벤트 프로그램에서는 첫째둘째 날로 나눠 멧돌체초, 119구조대 긴급구조 시범, 해맞이 체조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관내 6개 사회복지관이 참여하는 복지관별 부스 프로그램은 ▲유린종합사회복지관의 ‘위풍당당 시니어스쿨’(초등학생 자녀를 둔 맞벌이 가정 조모의 손자녀 양육프로그램) ▲‘신내종합사회복지관’의 신나는 이동 목욕차(자신의 신변처리를 할 수 없는 중증장애인, 노인성 질환자를 대상으로 한 입욕서비스제공) ▲서울시립대종합사회복지관의 ‘사랑받는 아이들은 눈부십니다’(저소득층 밀집지역 거주 아동·청소년을 위한 사회적응력 및 대인관계강화 프로그램) ▲면목사회복지관의 ‘I can You can’(상담을 통해 선정된 청소년을 대상으로 멘토링 프로그램과 게임동아리를 활용해 청소년들의 문제 행동을 해결하고 사회적응력 향상을 도모하는 프로그램) ▲원광장애인종합복지관의 ‘우리아이 잘 자라고 있나요?’(유아, 초등학생들의 전반적인 발달 정도를 검사, 진단함으로써 그들의 건강한 성장에 필요한 정보 제공과 장애의 조기 진단 프로그램) ▲중랑노인종합복지관의 ‘나는야 웰빙 노인’(노인들이 자신의 건강을 관리하면서 다양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여가프로그램을 소개) 등이 복지관별로 이틀간 진행된다. 구는 이번 복지박람회가 구의 주민복지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앞으로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한 다양한 복지프로그램 발굴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우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