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독거노인 5가구 집 고쳐주기 봉사 펼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9-06 19: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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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2洞사무소 동작구(구청장 김우중) 관내 한 동사무소에서 최근 추석을 앞두고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구에 따르면 상도2동사무소(동장 이승호)는 우리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자녀 없이 혼자 사는 저소득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이웃사랑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상도2동 204-200번지 등을 비롯해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5가구에 대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실시했다.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상도2동사무소 주관으로 실시되며, 동작자활후견기관 봉사자 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 습기 등으로 곰팡이가 생긴 벽지를 비롯 장판을 새로 교체하는 작업을 실시했다.
상도2동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한 저소득 주민 ‘사랑의 집 고쳐주기 운동’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느끼게 함은 물론 봉사자에게는 봉사의 보람을 갖게 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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