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구에 따르면 올해로 15회째 운영하는 귀성버스는 우리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귀성표를 예매하지 못한 주민과 대중교통을 이용하고자 하는 주민의 교통대책의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신청은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관내 20개 동사무소에서 접수하면 되며, 출발은 양천공원에서 26일 일요일 오전 8시에 한다.
또한 왕복운행노선은 부산·동대구·서대구·안동·예천·점촌·광주·전주·정읍 등으로 오는 29일 오전 10시에서 11시 사이에 버스터미널 또는 역에서 출발하며 부산은 오전 8시에 출발한다.
구 관계자는 “올 추석은 예년에 비해 연휴가 길고 유가인상 등 어려운 경제사정을 감안 할 때 더 많은 주민이 이용할 것으로 전망 된다”고 말했다.
기타 운행노선 및 요금 등 자세한 사항은 구 자치행정과(2650-3201~4) 또는 각 동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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