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후루다오시와 경제교류협의회 오는 16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9-05 17: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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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평구와 인천상공회의소 북부지원센터는 오는 16일 부평관광호텔 별관 컨벤션센터에서 관내 중소기업체의 해외교류 지원과 경영정보 제공을 위해 중국 요녕성 후루다오시 경제교류협의회를 개최한다.

5일 구에 따르면 이번 후루다오시 경제교류협의회는 후루다오시 인민정부 경제기술개발구의 구장과 부구장 등 고위공무원과 현지 투자유치기업 대표들이 참석, 후루다오시의 투자환경과 주요 투자유치 프로젝트, 투자 인센티브 정책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현장에서 투자상담과 교류가능 품목 등에 대한 질의답변과 개별 상담의 시간도 마련된다.

후루다오시는 요녕성 심양시와 북경의 중간에 위치한 인구 280만명의 발전가능성이 큰 도시로, 부평구와 지난 1998년에 자매도시 협정을 맺고 그간 많은 교류가 있었으며, 한국업체를 겨냥한 새로운 공업단지조성과 다양한 투자유치 정책을 실시하고 있어 요녕성 진출과 해외교류를 희망하는 기업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3일까지 부평구청 경제과(509-6573)로 사전에 참가신청을 해야 하며, 참가비는 무료이고 50개 업체에 대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예정이다.

또한, 경제교류협의회 참석자 전원에 대해 후루다오시측에서 무료로 호텔 최고급 점심과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김경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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