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이를 위해 상반기 교통분야에 접수처리 된 민원종류별·업무분야별 접수 처리사항과 민원별 불가처리 사항을 자체분석 했다고 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분석은 주민의 입장에서 주민을 위한 민원행정을 펼치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민원인에게 불가통보된 민원사항에 대해 불가통보된 사유분석과 함께 향후 민원인의 입장에서 조례를 개정하거나 제도를 개선할 사항을 발굴하고 유사·반복 민원을 방지하기 위해 실시됐다.
그동안 상반기 동안 접수처리 된 교통민원은 총 307건으로 ▲PC민원 195건(63.6%) ▲진정민원 25건(8.1%) ▲송파신문고 13건(4.2%) ▲구청장에게 바란다 55건(17.9%) ▲서울시 이첩민원 8건(2.6%) ▲대통령 비서실 이첩민원 8건(2.6%) ▲기타 3건(1%) 등이다.
업무별 민원으로는 ▲교통시설물 관련사항 44건(14%) ▲대중교통 관련사항 68건(22%) ▲자전거이용 관련사항 34건(11%) ▲부설주차장 관련사항 18건(6%) 등이 자체 분석 결과 나타났다.
또한 접수된 민원 307건 중 72.6%인 223건이 민원인의 요청대로 해결처리 됐으며 27.4%인 84건은 불가처리됐다.
이에 따라 구는 이번 분석결과 제도 개선 사항으로 ▲거주자우선주차제구획 지정시 장애인에게 우선 지정권 부여 ▲경차에 대한 거주자우선추자제 요금 50% 경감 ▲관내 거주 직장인이 회사차량을 지원받은 경우 거주년수별 점수 및 특별가산점 인정하는 방안 검토 등을 개선·추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매년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교통·주차·대중교통 등에 접수된 교통관련 민원을 분석 검토 후 주민의 입장에서 각종 업무 및 제도를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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