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대축제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9-05 17: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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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세미나등 한달간 행사 펼쳐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내달 4일까지 전 구민이 참여할 수 있는 ‘2004 양천구 자원봉사대축제’를 실시한다.
5일 구에 따르면 이번 자원봉사대축제는 ‘나누는 기쁨, 실천하는 보람’의 주제와 ‘1%의 나눔으로 100%의 행복을’이란 부제로 자원봉사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자원봉사수요처·봉사단체·봉사자 등이 함께 어우러져 나누는 기쁨과 실천하는 보람을 통해 공동체의식을 고취하고자 마련했다.
자원봉사활동의 생활화를 위해 내달 4일까지 열리는 자원봉사대축제는 4개 분야에서 17개 행사가 자원봉사자 및 구민의 참가 속에 다양하게 펼쳐진다.

주요행사로는 오는 20일까지를 ‘자원봉사 주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동안 관내 구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환경·사회복지·교통·문화·의료, 복지시설위문, 저소득가정 방문 등 모든 종류의 봉사활동을 구 전역에서 실시하고, 자원봉사활동 보고서를 제출하면, 그 내용을 심사해 우수자원봉사자를 선정·시상할 계획이다.
또한 7일에는 ‘주5일 근무제와 자원봉사 생활화 방안’을 주제로 ‘자원봉사 세미나’를 개최, 자원봉사 전문가·자원봉사자들이 모여 주제발표 및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10월4일(1004DAY)에는 ‘자원봉사자 전진대회 및 홍보 박람회’가 문화봉사단의 화려한 공연 후에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지며, 오후에는 자원봉사자들의 진솔한 경험담을 담은 ‘자원봉사 사례발표회’가 개최된다.

이외에도 자원봉사릴레이물결운동, 기능 및 전문봉사팀 활동, 사랑의 음식나누기, 헌혈캠페인, 무료인물사진 찍어드리기, 알뜰 장터, 1%나눔, 100%행복 모금운동 등이 실시된다. 구 관계자는 “자원봉사자와 구민의 참여 속에 펼쳐지는 이번 대축제는 양천구 자원봉사활동을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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