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사회복지의 날’ 맞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9-05 17: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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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8일 기념식 열어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제5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오는 8일 오후 2시에 서대문문화회관 소강당에서 기념식을 갖는다.

5일 구에 따르면 이번 기념식은 지난 99년 사회복지의 날이 제정된 이래 중앙정부 차원이 아닌 자치단체에서 기념식을 갖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사회복지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사회복지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난 2003년 동네 꽃방에 침입한 강도와 격투 끝에 부상을 입어 의상자로 선정된 김명득(57세)씨에 대한 의상자 증서 전달식을 비롯, 결식아동돕기 바자회 개최와 결식아동 무료급식 등 평소 불우청소년 돕기에 앞장서고 있는 ‘현대백화점 신촌점’과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무료 백내장·녹내장 시술, 안질환 검사, 돋보기 전달 등 사랑의 인술을 펼치고 있는 ‘새빛안과’ 측에 감사패 전달, 사회복지시설 모범 종사자에게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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