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미래경영대상’ 수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9-02 19: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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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구로역세권등 4대 권역별 개발계획 좋은 평가 받아 구로구(구청장 양대웅·사진)가 3일 오후3시 삼성동소재 코엑스3층 오디토리움에서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고 산업자원부가 주최하는 제28회 전국 국가생산성혁신대회에서 ‘미래경영대상’을 수상한다.

2일 구에 따르면 구는 그동안 ‘변화와 희망을 열어가는 활기찬 구로’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신도림·구로역세권을 비롯 개봉생활중심권, 서남권 신시가지, 가리봉 균형발전촉진지구 등 4대 권역별 개발계획을 수립해 착실히 추진해 온 점이 좋은 평가를 얻었다.

이와 함께 ‘깔끔이봉사단’ 구성·운영, ‘그린파킹 2006 프로젝트’ 추진, 전국 최초로 광역 환경기초자치단체 연합체인 안양천수질개선대책협의회의 주도적 운영과 안양천 둔치에 X게임장을 설치 운영하는 등 안양천을 환경친화적인 생태체육공원으로 조성했다.

또 옛 구로공단에 서울시 벤처집적시설 1호인 키콕스벤처센터를 설립해 최첨단 IT벤처산업을 육성, 소상공인 One-stop 지원센터를 설립, 지식관리시스템(KMS) 구축 및 통합관리기금조례 제정을 통한 이자수익 88% 증대, 생활민원처리시간을 1일에서 2시간으로 단축하는 등 행정생산성 향상에 노력해왔다.

또한 전국 최초로 꿈나무장난감나라와 어린이전용도서관, 노인주간보호센터 등 설치, 목표관리시스템인 MBO 도입 등이 이번 국가생산성혁신대회 ‘미래경영상’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얻어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양대웅 청장은 “이번 대회 수상은 구민들과 전 직원의 합일하에 이룩한 최대의 성과”라면서 “이에 만족하지 않고 21세기를 선도하는 ‘일류구로’를 달성하기 위해 ‘구로비전 2020’을 수립해 지방행정의 ‘글로벌 리더’ 실현을 위해 전 직원이 가일층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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