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수터 8곳 주변시설 정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9-02 19: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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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수질개선 노력 “우리구 약수터 물, 안심하고 드세요”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산림 내 쉼터 역할을 하고 있는 약수터 수질개선을 위해 약수터 주변 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구는 약수터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보다 깨끗한 약수물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소재 약수터 8곳(대방, 흑석, 보라매, 국사봉, 학수, 녹천 약수터)의 양수시설 등 약수터 주변 노후시설에 대한 정비를 실시했다.

구는 지난 4월26일 약수터 노후시설 정비공사에 착공해 지난달 말까지 4개월여 동안 공사를 실시했으며, 약수터 수질 오염을 막기 위해 ▲심정밀폐식 상부오염방지 장치(외부로부터 유입되는 오물질 차단 장치)를 설치하고 ▲심정청소(약수터 심정의 오물 찌꺼기 등 제거)와 양수시설물(물 공급 시설) 및 물탱크 교체를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약수터를 이용하는 주민이 깨끗한 양질의 물을 안전하게 마실 수 있도록 정기적인 약수터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약수터 유지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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