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적제적부 등·초본 전산발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9-02 18: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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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서울시중 최초로 이달부터 실시 양천구(구청장 추재엽·사진)가 서울시 25개 구청 중 최초로 호적제적부 등·초본을 이달부터 신청즉시 전산발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구에 따르면 호적제적부 등·초본 전산발급은 지방의 일부 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서울시에서는 양천구가 최초로 시행한다.

구의 호적제적부 등·초본 즉시 발급이 가능한 것은 대법원 전산화사업 추진 계획에 의거 구가 보관중인 제적부를 스캔 및 이미지 작업을 지난달 조기에 완료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고 구 관계자는 밝혔다.
이에 따라 구청에서는 물론 관내 20개 동사무소, 3개 지하철현장민원실에서 전산발급 받을 수 있다.
한편 구는 대법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제적부 전산화 사업이 완료되면 오는 2005년부터는 전국 온라인발급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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