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구에 따르면 호적제적부 등·초본 전산발급은 지방의 일부 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서울시에서는 양천구가 최초로 시행한다.
구의 호적제적부 등·초본 즉시 발급이 가능한 것은 대법원 전산화사업 추진 계획에 의거 구가 보관중인 제적부를 스캔 및 이미지 작업을 지난달 조기에 완료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고 구 관계자는 밝혔다.
이에 따라 구청에서는 물론 관내 20개 동사무소, 3개 지하철현장민원실에서 전산발급 받을 수 있다.
한편 구는 대법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제적부 전산화 사업이 완료되면 오는 2005년부터는 전국 온라인발급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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