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편의시설 책자 발간 눈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9-02 18: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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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리후렛도 만들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 편의시설 관련책자를 발간하는 등 장애인 복지향상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일 구에 따르면 구는 장애인에게 장애인 복지에 관한 내용과 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한 필요성을 주민과 장애인에게 인식시키기 위해 소책자 ‘장애인편의 시설은 우리 모두를 위한 시설입니다’와 ‘중랑구립 장애인직업재활센터’와 함께 리후렛 ‘장애인을 위한 복지사업안내’를 제작했다.
소책자에는 장애인 편의시설의 설치대상과 기준을 비롯해 미설치 시 행정조치 등을 수록했으며, 관내 장애인편의시설 설치가 잘 된 시설에 대한 사진을 실어 주민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

또 리후렛에는 장애수당, 장애인 교육비 및 의료비 지원, 장애인 재활보조기구 무료교부, 보험료 감면 및 세금면제 등 55개 항목에 걸쳐 장애인 복지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간략하게 수록했다.
책자는 관내 동사무소, 복지관, 경찰서, 우체국, 건축사무소 등의 민원실에 배치돼 있으며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책자를 이용할 수 있다.

/이동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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