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보육학교 참가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9-01 20:28:5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서구, 15일부터 모집 강서구(구청장 유 영)가 서울지방중소기업청과 공동 주관으로 운영하는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를 위한 창업보육학교’가 주민들의 열띤 호응 속에 제3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구는 취업 준비 중인 구직자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오는 15일~17일까지 소자본 창업을 지원하는 ‘제3회 창업 보육학교’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창업보육학교는 자활근로사업자의 자활 능력을 키우기 위해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자활후견기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운영된 지난 1, 2회 창업보육학교와는 차별화해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창업 유망 아이템 및 사업 전망 ▲상권 분석 ▲사업 타당성 검토 ▲프랜차이즈 창업 실무 등 창업에 성공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정보 제공 외에 대상자의 특성에 맞는 창업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창업 사례 분석, 적성 검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함과 동시에 교육 이수자에게는 서울지방중소기업청장 수료증을 수여 창업 시 기금 융자 대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구체적인 지원책도 마련됐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별도로 구직자 및 예비창업자를 위한 소자본 창업보육학교를 지속 운영해 성공적인 창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