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직거래장터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9-01 20: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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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등 구청광장서 열어… 우수 농·수산물 시중보다 싸게 팔씔?節 각 자치구가 추석을 앞두고 직거래장터를 개설, 구민의 추석부담덜기에 나섰다.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자매도시의 우수한 농축산물을 시중보다 10~20%저렴하게 판매하고 구 공동브랜드 리노빌에서 생산하는 다양한 선물용 상품을 20~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추석맞이 자매도시 농축산물 직거래장터’를 오는 22일부터 2일간 구청광장에서 연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양평군의 고추장, 청국장 등 각종 장류와 잡곡, 나물류 ▲김천군의 한우, 과일 ▲고성군의 감자떡 ▲보성군의 녹차선물세트, 녹차고충장, 된장, 짱아찌, 한과 등과 리노빌에서 생산하는 핸드백, 의류, 침구류 등이 저렴하게 판매된다.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도 새마을부녀회 및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우리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와 ‘구민알뜰장’을 오는 4일 구청광장에서 개장한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서는 구청과 동사무소 자매결연단체 중 참여희망단체의 제수용품, 쌀, 채소 및 건어물류, 지역특산물, 수산물, 화훼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또 알뜰장을 통해 중고물품 판매, 먹거리장터 운영, 환경보호용품 및 관내 중소기업 신제품 등을 판매한다.

강동구(구청장 신동우)도 자매결연 자치단체와 함께 ‘추석맞이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오는 22일부터 3일간 구청광장에서 운영한다.
이번 장터는 우리 고유의 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강원도 홍천군을 비롯한 12개 지방자치 단체가 참여해 각 지역의 특산물, 농산물, 제수용품, 건강식품 등 다양한 품목을 생산자가 직접 구민에게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송파구(구청장 이유택)도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를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구청광장에서 개장한다.
구는 구민에게 품질 좋은 지역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농어촌 생산자의 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장터를 준비했다.
이번 장터에는 충남 공주, 충북 단양, 경북 영덕, 경기 여주, 전남 나주 등 5개의 자치단체가 참여하며 나주배, 여주햅쌀, 땅콩, 공주밤, 백일주, 표고버섯, 홍화씨, 영덕게, 멸치, 건오징어, 돌문어, 잡곡, 참기름, 신선주 등 각 지역의 신토불이 특산물 60여종을 내놓는다.

강서구(구청장 유 영)도 추석맞아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구청 앞 광장에서 소비자와 생산자를 연결하는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다.
구는 주민들에게 명절 준비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이번 장터를 마련했다. 이번 장터는 전북 임실군, 상주시, 태안군, 강릉 등이 참여해 쌀, 콩, 현미 찹쌀, 보리 등 곡류와 배, 감, 건고추, 표고버섯, 참께 등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게 된다.

광진구(구청장 정영섭)도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고, 주민들에게 신선하고 질 좋은 농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관내 3개의 농협과 재래시장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기린농협직판장, 농협직판장, 농협하나로마트화양점 등 상설 직거래 매장이 참여한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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