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직거래장터’ 23일 개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8-31 19: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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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노량진 근린공원서 열어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우리 고유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추석맞이 팔도 농수축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설한다.

31일 구에 따르면 구는 농산물을 산지와 직접 연결해 생산자는 제값을 받고 소비자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충남 홍성군 등 전국 7개 지역과 함께 이번 장터를 마련했으며, 오는 23일과 24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방동 소재 노량진 근린공원 내 운동장에서 열게 된다.

이번 농산물 직거래 장터에는 충남 홍성군, 충남 태안군, 전북 정읍시, 강원 평창군, 전남 장흥군, 경기도 포천시, 경북 상주시가 각 지역의 특산물을 가지고 참여하게 되며, ▲농산물(쌀, 잡곡, 채소류, 과일류 등) ▲축산물(한우등심, 안심, 갈비, 양지, 사골 등) ▲가공식품(젓갈류, 김류, 미역, 참·들기름, 메밀가루) 등 70여 품목 200여종의 다양한 품목이 직거래 된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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