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관리공단 창립 박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8-30 18: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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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9월 설립 앞두고 신규사원 모집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성동구도시관리공단’창립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30일 구는 9월 창립 예정인 구 도시관리공단을 역동적으로 이끌어갈 신규 창립사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구는 관내에서 이뤄지고 있는 청계천복원, 뚝섬개발, 왕십리 뉴타운 개발 등 굵직한 대단위 사업이 속속 진행되고 있고, 성동종합행정마을의 개청에 따라 지역여건에 신속하게 대응할 필요성을 느껴 공단의 설립과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내달 중 도시관리공단이 창립되면 공단은 공영주차장 관리, 거주자우선주차장 관리 등의 주차사업 및 성동구민체육센터, 마장국민체육센터 등의 체육시설 관리를 하게 된다.
또 각종 체육·문화사업을 운영하고 청계천변 별관청사 등 구의 공공청사를 통합적으로 관리, 운영한다. 이와 함께 그 동안 민간위탁 또는 구 직영으로 분산관리 되어 있는 시설들의 통합관리와 쾌적한 서비스제공을 위해 최신 전산화 장비를 도입해 체계적으로 관리, 운영함으로써 비용절감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동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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