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몸매 만들기’ 선포식 가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8-29 19: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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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비만등록인등 210명 참석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최근 비만등록인 등 210명이 참가한 가운데 양천공원에서 ‘웰빙양천! 건강한 몸매 만들기 선포식’을 가졌다.

29일 구에 따르면 이날 선포식에서는 비만사업 선포문 낭독과 건강강좌 및 파워워킹 시범을 선보였으며 선포식 후 비만정도에 따라 그룹별 동아리를 구성해 맞춤식 프로그램, 혈압, 혈당검사 및 상담부스를 운영했다.

구의 이번 사업은 최근 ‘생활습관성 질병’ 중 가장 중요한 비만이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건강검진, 영양관리, 운동 등을 통한 비만탈출과 질병극복 건강 프로그램을 개발해 구민들로 하여금 건강 붐을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에 앞서 구는 관내 구민 중 과체중자를 대상으로 1, 2차 년도로 구분해 단계별로 운영할 계획으로 이화여자대학교에 학술자문용역을 마친 상태다.

이번 사업의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구 홈페이지 문화행사 예약사이트에 접속 후 각 프로그램별로 신청하면 된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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