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 여건 취약계층 컴퓨터 8대 무상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8-29 19: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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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최근 정보화 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외 계층에게 컴퓨터 8대를 무상 지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29일 구에 따르면 컴퓨터 무상 지급은 정보화 여건이 취약한 정보소외계층에게 컴퓨터와 프린터를 무상 지원해 정보화 사회에서 차별 및 소외되고 있는 구민들이 없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구는 서울시로부터 보조금 1000여만원을 지원받아 구로동 413의50호 정나리(구로중 1학년)양과 구로동 1266 두산아파트 이상훈(영서중 3학년)군 등 소년소녀가장 2명을 비롯 장애인정보화협회, 성프란치스꼬복지관, 에덴장애인복지관, 구립장애인보호작업시설, 궁동종합사회복지관 등 5개 사회복지시설에 무상으로 지급했다.

양대웅 청장은 “매년 서울시로부터 보조금을 지원받아 정보소외계층에게 컴퓨터를 무상으로 지급해 모든 구민이 정보화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희망을 열어가는 구로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6월에도 중고컴퓨터 30대를 고척동 푸른교실, 구립장애인보호작업시설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무상 지급한바 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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