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구에 따르면 컴퓨터 무상 지급은 정보화 여건이 취약한 정보소외계층에게 컴퓨터와 프린터를 무상 지원해 정보화 사회에서 차별 및 소외되고 있는 구민들이 없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구는 서울시로부터 보조금 1000여만원을 지원받아 구로동 413의50호 정나리(구로중 1학년)양과 구로동 1266 두산아파트 이상훈(영서중 3학년)군 등 소년소녀가장 2명을 비롯 장애인정보화협회, 성프란치스꼬복지관, 에덴장애인복지관, 구립장애인보호작업시설, 궁동종합사회복지관 등 5개 사회복지시설에 무상으로 지급했다.
양대웅 청장은 “매년 서울시로부터 보조금을 지원받아 정보소외계층에게 컴퓨터를 무상으로 지급해 모든 구민이 정보화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희망을 열어가는 구로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6월에도 중고컴퓨터 30대를 고척동 푸른교실, 구립장애인보호작업시설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무상 지급한바 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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