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청소년국악경연대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8-29 19: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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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민회관서 1일 개최 국안인의 등용문이 될 종로전국청소년 국악경연대회가 내달 1일 종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29일 종로구(구청장 김충용)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구가 문화1번구로서의 자부심과 긍지 속에 우리고유의 가락, 소리, 춤 등의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국악 신인을 발굴·육성하는데 기여코자 지난 2001년 서울시 자치구로서는 처음 개최한 이래 올해로 4회째다.

경연 부문은 판소리, 민요, 무용, 기악(관악, 현악)등 4개 부문으로 전국의 고등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초·중학생은 판소리 부문만 참가할 수 있다.

단 각종 경연대회 해당부문에서 교육인적자원부장관상 이상 수상자는 참가할 수 없다.

예선은 31일 오전 10시부터 구청 내 종로가족관(기악부, 무용부)과 본관 4층 회의실(민요부), 종로구민회관 대강당(판소리부)에서 각각 실시되며, 본선은 내달 1일 오후 3시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부문별 장원에게는 서울특별시장상과 상금50만원이, 우수상은 서울시교육감상과 상금 20만원이, 준우수상은 구청장상 또는 구의회의장상과 상금 15만원이, 장려상은 종로문화원장상과 상금 10만원이 각각 주어진다.

한편 이번 대회는 구가 주최하고, 종로문화원과 (사)국악로문화보존회가 주관하며, 서울시와 교육인적자원부, 서울시교육청 등이 후원한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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