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구에 따르면 구 종합사회복지관은 치매노인을 안전하게 보살펴줌으로써 가족의 부양 부담을 덜어주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고립에서 벗어나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60세 이상 경증치매노인을 대상으로 보호소를 운영한다.
보호소에서는 치매노인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건강체크 및 물리치료를 실시하고, 사회재활프로그램 ‘인지활동’, ‘회상치료 및 현실인식프로그램’ 특별프로그램 ‘음악·미술치료’, ‘발맛사지’, ‘치료레크레이션’을 진행하는 한편, 위생서비스와 정서서비스 및 급식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920-4547)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동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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