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기 수화교실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8-29 19: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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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1일부터 11월까지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무료로 수화를 배울 수 있는 ‘제8기 수화교실’을 운영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수화교실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함은 물론 구청을 찾는 청각 장애인들에게 수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내달 7일부터 11월25일까지 4개월간 매주 화, 목 오후 8시부터 8시50분까지 주 2회 운영된다.

농아인과 수화로 대화할 수 있는 기초 단어, 문장 및 생활회화, 수화 노래 등을 배우게 되는 수화교실은 본관 지하상황실에서 진행되며, 지역주민 및 직장인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다.

수화교실 신청은 내달 2일까지 구청 사회복지과나 동사무소로 전화 및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수화교실 운영은 장애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농아인 복지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뜻 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사회복지과(710-3355~9)로 문의하면 된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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