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공동 주차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8-26 21: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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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확대실시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날로 심각해져 가고 있는 주차난을 해소하고 지역간의 균형발전을 위해 지역공동주차장 사업을 추진, 사업의 박차를 가하고 있다.

26일 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2002년부터 단독주택 밀집지역 내에서의 주차난 해결과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해 약 7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신정3동 주차장 외 4곳에 대해 입체식 및 평면 주차장(총 335면) 공사를 완공 및 공사 중에 있으며, 신월1동 지상공원 지하주차장(지하2층 120면) 및 신월3동 입체식 주차장(2층 3단 105면)공사는 현재 대상부지를 확정하고 도시계획시설 결정 절차를 이행 중에 있으며, 내년 상반기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신정4동 984의1호에 신축중인 신정고등학교 지하주차장 공사는 지난 2003년 9월 총 38억원을 투입 지하1층에 총 103면의 주차면을 확보하는 공사가 현재 진행되고 있다

이로 인해 학교운동장 지하에 주차장을 복합 건설함으로써 토지활용도를 높이고 부지확보문제를 해결함은 물론 부지매입에 소요되는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구는 이외에도 주택가 지역공동주차장으로 건설이 가능한 부지를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매입해 주차장을 계속 확충해 인근 주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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