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역 부근 노점상 ‘소탕작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8-25 19: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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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정비후 도로·녹지공간 조성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대림역 부근의 노점상 및 기업형 포장마차등을 일제히 정비해 친환경적인 녹지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정비는 대림역 사거리 약 50m구간에 조성돼 있는 대형포장마차와 컨테이너 사무실, 차량노점 등이 미관상 좋지 않으며 특히 밤마다 취객들의 소란과 무단방뇨 등으로 인해 그동안 주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준다는 민원이 제기돼 실시했다.

이날 정비에는 구 건설관리과 직원 30명과 공원녹지과 직원 5명, 경찰관 2명으로 구성된 정비팀이 중장비를 동원해 일제정비를 벌였다.

구는 앞으로 지하철 2·7호선 환승역인 대림역 주변 사거리 등의 노점상 정비를 확대해 나가며, 이 자리에 나무를 심는 등 푸른 녹지공간을 조성, 깨끗하고 친환경적인 도심의 거리로 환원시키는데 역점을 둘 방침이다.

양대웅 청장은 “이 일대를 정비해 도로 및 녹지공간으로 가꿔 대림역 주변을 환승센터와 연계 개발하는 등의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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