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마포區 책자 발간 ‘눈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8-24 20: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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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 장애우·저시력자들에 버스노선 자세히 알려준다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시각장애인과 저시력자를 위한 ‘손끝으로 보는 중랑 버스노선 안내(사진)’ 책자를 발간해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7월1일 서울시 대중교통버스 체계 개편정책에 따른 운행노선이 대대적으로 변경됨에 따라 시각장애인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버스노선을 익힐 수 있도록 책자를 발간하게 됐다.

이 책자는 중랑 지역을 경유하게 될 주요 경유지 및 승·하차장, 신규버스노선번호와 7월 이전의 구 노선번호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저시력자도 손쉽게 버스노선정보를 취득할 수 있는 저시력자용 활자물을 서울시에서 발간한 ‘점자 버스 노선 책자’의 내용물과 동일하게 담아 저시력자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각장애인과 저시력자를 위한 이동권 확보와 장애인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그동안 신내종합사회복지관에 위탁해 연 1400만원의 예산을 지원, 월 700부의 점자소식지를 발간해 시각장애인의 사회적응 및 사회참여를 유도해 왔다.

/이동우 기자 [email protected]

지방세 감면·카드납부 등 다양한 정보 꼼꼼히 담아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지난해 발간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알아두면 편리한 지방세 이야기’의 2004년판(사진)을 발간했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번 책자는 구 세무1과에서 발간한 것으로 지방세와 국세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으며 8월 현재까지 개정된 세법내용을 담고 있다.

책자의 내용은 지방세용어정리, 월별 지방세납부안내, 테마별 세금이야기, 지방세관련 질문답변, 지방세감면제도 총람, 지방세신용카드납부, 지방세 구제제도 등을 수록하고 있다.

또한 양도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등 국세에 대해서도 많은 설명을 하고 있으며 책자 곳곳에는 구를 배경으로 하는 삽화를 편집해 발전하는 구정의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세무1과는 지방세 부과에 대한 사항만이 아닌 지방세 감면·구제제도, 납세편의제도 등을 싣고 있어 납세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유용히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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