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관제센터는 국내 최초의 첨단 디지털 방식 시스템으로 구축, 강남경찰서가 책임 경찰관을 지정해 운영된다.
관제센터에는 CCTV 16대를 한번에 관리하는 프리젝션 26대와 전담요원 22명이 배치돼 관내에 설치된 총 272개의 CCTV를 24시간 모니터링 하게 되며 모든 범죄를 차단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강남구 CCTV 관제센터가 정식 출범함으로써 구 CCTV 범죄 예방 시스템이 서울 전역으로 확대되면 늦은 귀가시간에도 편한 맘으로 다닐 수 있는 지역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경찰서와 협의해 인근 주민의 2/3 이상의 동의절차를 거쳐 100대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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