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범용 CCTV 272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8-24 18: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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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본격운영 돌입 강남구(구청장 권문용)와 강남경찰서는 25일 역삼동에 ‘강남 CCTV 관제센터’를 개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구에 따르면 관제센터는 국내 최초의 첨단 디지털 방식 시스템으로 구축, 강남경찰서가 책임 경찰관을 지정해 운영된다.

관제센터에는 CCTV 16대를 한번에 관리하는 프리젝션 26대와 전담요원 22명이 배치돼 관내에 설치된 총 272개의 CCTV를 24시간 모니터링 하게 되며 모든 범죄를 차단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강남구 CCTV 관제센터가 정식 출범함으로써 구 CCTV 범죄 예방 시스템이 서울 전역으로 확대되면 늦은 귀가시간에도 편한 맘으로 다닐 수 있는 지역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경찰서와 협의해 인근 주민의 2/3 이상의 동의절차를 거쳐 100대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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