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중심 행정서비스 ‘박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8-23 19: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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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민원·세무·지적·사회복지등 전면 개정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구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행정업무에 대한 보완 및 개선을 통해 주민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고에 나섰다.

23일 구에 따르면 구는 행정업무 중 민원, 세무, 지적, 사회복지, 지역경제, 청소환경, 교통, 건축, 수해예방, 보건행정 등 10개 분야 서비스 헌장을 전면개정하고, 동행정서비스헌장을 추가로 제정해 총 11개 분야로 확대 시행 중이다.

이에 따라 구는 담당공무원의 잘못으로 1건의 민원업무에 대해 두 번 이상 민원인을 방문하게 하거나, 민원을 법정기한 내에 처리하지 못한 경우에 대해 시정과 함께 정중히 사과하고 5000원 상당의 보상(문화상품권)을 해준다.

구 관계자는 “구는 앞으로 주민의 불편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시정을 통해 주민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년 구역점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서울에서 가장 친절한 구청 만들기’의 분야별 사업추진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 행정서비스 분야 보안 개선은 물론 민원인들이 구청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민원실 확장과 사무실 재배치를 추진하는 등 시설환경 개선사업도 한창 진행 중이다.

/이동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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