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쓰레기 용기 세척 큰 호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8-23 19: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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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무단투기 사라져 강서구(구청장 유 영)가 실시하고 있는 ‘음식물쓰레기 수거 용기 세척’ 사업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3일 구에 따르면 음식물쓰레기 수거 용기 세척 사업은 수거 용기를 위생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난달 1일부터 실시했다.

이로 인해 용기에서 발생하는 악취가 현저하게 줄고 수거 용기 위치 변동으로 인한 수거 누락 등의 주민 불편 사례가 많이 감소하는 한편 음식물쓰레기 분리수거에 대한 주민 관심을 향상시키고 있다고 구 관계자는 밝혔다.

이와 함께 구는 하절기(6월~9월)에는 월 2회, 그 외 계절에는 월 1회 세척 전용 차량을 이용해 수거 용기를 세척·소독함으로써 수거용기 주변 주민들의 용기 설치 기피 현상과 용기 주변 쓰레기 무단 투기를 방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음식물 쓰레기를 배출할 때는 반드시 가정용 소형 용기를 사용하고 수거 용기 주변에 각종 생활쓰레기를 무단 투기하지 않는 등 성숙한 시민의식과 공동체 의식을 발휘해주기 바란다”며 지속적인 주민 협조를 당부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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