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 물질 배출사업장 682곳 지도·점검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8-23 19: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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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금천구(구청장 한인수)가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682곳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환경오염을 발생시키는 배출업소의 정상가동과 적정관리를 유도해여 쾌적한 환경보전을 도모하고자 관내 대기배출업소 214곳, 폐수배출업소 327곳, 폐기물배출업소 141곳을 상대로 진행됐다.

구는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대기환경보전법을 위반한 37곳, 배출허용기준 위반 등 수질환경보전법 위반업소 26곳, 폐기물관리법 위반업소 2곳에 대해 위반사항을 적발, 관련법규에 의거 고발했다.

또한 사용중지 명령 7곳, 경고 및 개선명령 23곳, 행정지도 24곳, 배출부담금 9곳에 각각 400여만원, 과태료 2곳에 각각 400만원을 부과하는 등의 행정처분을 실시했다.

구 관계자는 “환경오염 배출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업소 스스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을 저감할 수 있도록 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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