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이웃에 ‘사랑의 김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8-23 18:23:5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용문洞 새마을부녀회 경로당등 찾아 직접 전달 용산구(구청장 박장규) 용문동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김치’를 전달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23일 구에 따르면 용문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원자)는 지난 21일 관내 형편이 어려운 독거노인 25세대와 경로당 4곳에 김치를 담가 전달했다. 이들은 독거노인 및 경로당을 일일이 방문해 김치를 전달하고 외로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위로하는 행사도 진행했다.
용문동 새마을부녀회는 독거노인과 결연을 맺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연락 및 방문하는 한편 김치를 비롯한 각종 밑반찬을 제공할 계획이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